구글 애드센스 자동화 수익 방법 1탄-블로그? HTML?

대한 민국의 대표 블로그

온라인 자동화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플랫폼이고 여기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한 방법으로 정리해보려 한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블로그는 네이버, 워드 프레스, 티스토리 등이 있다. 각각의 블로그의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하여 나에게 맞는

블로그를 찾아보자.  

비교 항목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특징	- 브랜드, 사업적 이용에 적합 - 자동화 수익률 낮고 1회성 수익에 좋음 - 광고(애드포스트) 단가 낮음 - 사용자가 많아서 진입장벽이 높고    경쟁이 치열	- 다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 많이 알려지지 않았음 - 아는 사람만 하는 블로그 - 자동화 수익에 적합함 - 광고(구글 애드센스) 단가 높음	- 사이트 제작에 주로 활용 - 전문적인 플랫폼 - 미디어 회사에서 주로 사용
광고	- 구글 광고 게재 불가능 - 폐쇄형 블로그- 정해진 틀 안에서만    활용가능한 구조 - HTML편집이 불가능	- 가입 후 구글에 광고 게재 승인 - 설치형 블로그- 블로그 운영자가    마음대로 꾸미고 활용할 수 있는    블로그 - HTML편집이 가능	홈페이지&블로그 제작 후 승인

 

HTML이란...(정보 보안 개론)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은 가장 단순한 형태의 웹 언어이다. 웹 서버에 HTML 문서를 저장하고 있다가 클라이언트가 특정 HTML 페이지를 요청하면 해당 HTML 문서를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한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이 웹페이지를 해석하여 웹 브라우저에 표현해 주는데 이런 웹 페이지를 정적인 (Static) 웹 페이지라고 한다.

초기의 웹 서비스는 정적인 웹 페이지가 대부분이었고 대학에서 만들어보는 실습 교육도 대부분 그렇다. 정적인 웹 페이지는 취향이나 변화에 적응할 수 없고 새로운 것을 추가하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보안에서 만큼은 장점을 가진다. 웹 해킹은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 사이에 전달되는 값들의 변조를 통해 웹 서버의 설정이나 로직을 바꾸는데 정적인 웹페이지는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티스토리 블로그 소개

티스토리는 예전에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이 되었다고 한다.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워낙 네이버 블로그가 강세여서 자동화 수익에 티스토리? 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듯 HTML 편집이 가능한 설치형 블로그라는 특성때문에 구글의 광고 코드를 활용한 광고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이야기를 적거나 정보를 나누는 등의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심사 신청을 하고 승인이 되면 그때부터 나의 블로그에 유입되는 사람들에게 광고가 노출되고 그것을 클릭할 때 자동으로 수익이 쌓이게 되는 원리다. 잘만 하면 자는동안에도 돈이 차곡 차곡 쌓인다는데 잘하는게 참 어렵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자신의 블로그 방향성을 잡고 그에 맞는 글을 꾸준히 올리고 어느정도 되면 애드센스 심사 신청을 하고 승인이 되면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내 블로그가 상위노출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어 광고를 클릭해줘야 생기는게 광고수입이다보니 월 300만원에서 월 1,000만원 번다는 사람들은 우리가 직장생활 하는것보다도 더 치열하게 연구하고 블로그 여러개를 구조화하며 그 조건에 맞는 글을 올리고 있는것이다. 세상에 거저 버는 돈은 절대 없다는 것을 자동화 수익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더 절실하게 알게 됐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오래된 속담이 생각난다. 배운걸 하나 하나 정리하고 실천하다 보면 분명히 이런 과정이 수월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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